애견용품 마련하기 2탄! :) 외출에 필요한 용품들. 집에서 멀뚱멀뚱 쳐다보는 꼼지로 스타트! ^(ㅎㅅㅎ)^ 강아지도 독립된 한 개체이기 때문에 자신만의 영역을 필요로 한다. 지붕이 있어 외부의 시선을 차단해주는 공간이 있다면 안정감을 느낀다. 강아지 교배 계획이 있거나 1마리 이상의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애견하우스를 추천. 위의 사진과 같이 돔 형태의 플라스틱 집이나 패브릭 재질, 캐릭터 하우스, 텐트 등 다양한 종류와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다. 다시 외출용품으로 돌아오면, 제일 먼저 정리해볼 것은 아무래도 산책 준비물이다. 개들의 스트레스 해소원이자 운동을 위한 산책은 하루 한 번에서 일주일에 두 세번까지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준비물도 늘 갖춰져 있어야 한다. 반려견의 체형과 성향에 따라 ..
반려견과 함께 한 지 이제 1년 차. 인터넷으로 주문한 애견용품이 배송중에 있던 입양 1일차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꼼지(반려견)의 살림살이는 나날이 늘어갔다. 태생이 귀족견, 실내용 토이품종 소형견 말티즈 꼼지는 극성맞은 주인 덕분에, 본견(犬)도 모르는 사이에 점차 수납공간의 지분율을 높여가고 있다. 비교적 작은 크기에 비해 가격은 창렬한 지라, 꼭 필요한 물품만 추려봤다. 다시 말하지만, 꼭 필요한 물품이다. (실외 대형견은 해당 안 됨) 강아지대학 말티즈학과 꼼지전공을 꿈꾸며 시작. :p 아주 기본적인 용품이다. 강아지를 처음 집으로 데리고 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는 울타리, 식기, 배변판. 조립식 울타리는 어린 강아지의 생활공간을 가족과 분리하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크고 나서는 출..
2012-08-19 동유럽 여행 중 루트상 들리게 된 슬로바키아(Slovakia). 볼 거리가 그렇게 많지도 않고(=유명 관광지나 대형 박물관 등의 관광명소가 많이 위치하지 않고) 작은 나라인지라 한국인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은 곳은 아니다. 우리도 슬로바키아의 수도인 브라티슬라바(Bratislava)만 잠시 들르기로 했다. 유로 단일화폐만 보다가 동유럽 여행을 하며 각 나라별 서로 다른 화폐를 보니 재밌다. 여행 막바지라 까맣게 탄 손으로 지폐를 들고 한 장 찍었다. 조용하고 한적한 도시. 동유럽 국가들은 여행지로 유명한 다른 유럽 국가(특히 유로화폐를 사용하는 유로그룹 국가들)과 다르게 조금은 침체된 느낌이다. 거기에 알게 모르게 위압적인 국가 분위기도 한 몫 한다. 헝가리에서 대중교통은 물론이고 도시..
2012-08-04 런던 여행 당시는 2012런던 하계올림픽 개최 주간인지라 거리 곳곳에는 올림픽과 관련된 조형물들을 만나볼 수 있었고, (외계인 같이 생긴 외눈박이 런던올림픽 마스코트도 각종 코스튬을 입고 거리마다 설치되어 있었다.) 올림픽 분위기에 취한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었다. 유럽 경제위기의 여파인 지 올림픽 관람을 위해 온 외국인들과 많이 마주치지는 않았으나 영국인들은 자신 나름대로 올림픽을 즐기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버로우마켓과 그린마켓을 둘러보고 이번에는 포토벨로 마켓으로 향했다. 포토벨로 마켓은 영화 '노팅힐'의 촬영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줄리아 로버츠와 휴 그랜트가 출연한 이 영화는 미국의 톱 여배우와 평범한 영국남자의 사랑을 그렸다.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한 '러브 액츄얼리'에 이..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나지만 맛보다는 모양 꾸미는 것이 더 좋은 나에게 '반려견 간식 만들기'는 좋은 취미다. 반려견을 위한 음식에는 나트륨이 거의 없어야 하기 때문에 간을 맞춰야 할 필요가 없지만,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비교적 작은 크기로 보기 좋은 음식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포스팅할 음식은 손바닥만한 애견용 수제피자다. 먼저 완성품! 오븐이 필요하지만 전자렌지도 OK. 필요한 재료는 계란, 쌀가루, 코티지치즈(우유+식초), 파프리카(노랑, 빨강+주황색), 방울토마토, 고구마, 닭가슴살(없으면 생략가능). 애견용 간식을 위한 재료치고는 다소 복잡해 보일 수도 있지만 강아지가 먹어도 문제가 없는 재료로만 선정했다. 고구마와 닭가슴살, 코티지치즈는 기호성도 높은 애견 건강식 재료로 자주 사용되며 ..
2012-08-03 런던 도시를 떠올리면 잭유니언기(영국 국기)와 더불어 2층 버스의 모습이 떠오르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빨간색 2층 버스는 그만큼 영국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한데, 그 2층 버스 저도 한 번 타봤습니다. 막상 타보면 생각보다 별 거 없다. 오히려 밖에서 보는 게 더 예쁜 2층 버스. :p 어쨋든 버스를 타고 버로우마켓(Borough Market)+그린마켓(Green Market)으로 향했다. 런던 여행의 대부분은 마켓투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마켓이 발달해있다. 각종 과일 등 청과물은 물론이고 접시, 잡화에서 빵이나 케익 등 디저트까지 다채롭다. 런던 시내와 밀접한 버로우/그린마켓은 식료품이 많은 반면, 영화 "노팅힐" 촬영지로 유명한 포토벨로 마켓은 기념품과 공예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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